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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투와 탐욕의 싹이 자라날 즈음, 버핏과 멍거가 걸어 준 브레이크
님의 글을 읽으면서
주식이라는 단어에 가상화폐를 대처해보면서 읽어보았네요
비록 지금은 가상화폐를 투입하지 않았다고는 해도
언젠가는 하게 될지도 모르기에 말이죠...
사람들은 참 신기합니다.
남의 일에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성공한 이들에 대해 순수하게 축하해주지 않고
온갖가지 감정을 쏟아붙는지 말이죠...
뭐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가 신기하고 진귀한 존재로
비추어지려나요 ㅋㅋ
덕분에
마음정리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