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도 핫플 사랑스런 아줄레주 카페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tasteem • 5 years ago 저도 친구가 저길 다녀와서 사진을 보여줘서 기억나는 곳이네요. 겉에서 보는 저 타일이 아마도 아줄레주라는 카페의 이름과 같은 것일 겁니다. 포루투갈 풍이라고 하던가... 그렇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