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럽 여행기)피렌체에서 먹었던 T-born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tasteem • 6 years ago 스테이크 큼직하니 좋네요. 한국에서 스테이크 먹으러가면 맘 같아선 중간에 한번만 잘라서 두입으로 끝내고 싶은 정도의 양만 주는데
그니까요 ㅠㅠ 미국만 가도 거의 키로로 준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