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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의지

in #stimcity3 years ago

작가님 뿔뿔이 흩어졌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해요.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레이스를 계속하는 거예요. 빠리에서 제일 좋은 레스토랑에 드레스업 하고 가서 업무협약 계약서에 사인하자고 한 거 잊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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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글은 제 심상의 서사일 뿐 우리의 레이스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