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in #steemzzang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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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승리를 한 후에 손흥민이 시야에서 사리졌습니다.
손흥민은 어디로 갔을까요?
관중석으로 뛰어 간 손흥민은 대형 태극기를 받아와 몸에 두르고 유로파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차범근, 박지성에 이어 세 번 째 승리입니다.
이젠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은 페드로 포로로 같른 공격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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