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봉주르ygs (74)in #steemzzang • 12 days ago 원인 모를 병으로 4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던 이봉주 선수가 기적처럼 일어나 다시 마라톤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시간7분 20초 그가 세운 기록은 아직 깨지지않고 있습니다. 보스톤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타고 부모님과 카퍼레이드를 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 봉주르. 다시 뛰는 그에게 응원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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