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치고
스치며
새벽에 쌓인 눈이
소리없이 녹고 있는 아침
솜사탕도 녹고 있다.
자작자작 소리내며
우우 휘파람 불며
하늘 향해 속삭이는 자작나무
가녀린 가지를 타고
생명이 오른다.
멀리서 구름이
무심히 스치며 간다
스치며
새벽에 쌓인 눈이
소리없이 녹고 있는 아침
솜사탕도 녹고 있다.
자작자작 소리내며
우우 휘파람 불며
하늘 향해 속삭이는 자작나무
가녀린 가지를 타고
생명이 오른다.
멀리서 구름이
무심히 스치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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