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4)in #steemzzang • 6 days ago 전에는 가을의 상징으로 여기던 초코스모스가 여름부터 핀다 오며 가며 한 두 송이씩 피더니 이제는 무리를 지어 피었다. 모든 게 때가 있다더니 가을 어귀에서 피는 코스모스가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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