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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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노인정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곳에도
무더위 쉼터를 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시간도 연장하고 이용이 원활하도록
지도를 만들었다.
더위와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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