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는 남 탓, 프로는 내 탓!-박정수IM
꿈만 적는 것은 진정한 인생시나리오가 아닙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이 있을 때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대가 지불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버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맡겨가며
내가 세운 목표를 철저히 지켜나갔습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었습니다.
애터미는 팀워크 사업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맞춰나갈 때 라인이 삽니다.
아마추어는 남 탓을 하고 프로는 내 탓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팀원입니까?
팀을 살리는 길은 내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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