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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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밤에도 잠을 이루기 어렵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이나 먹고 싶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옛날에 찍은 사진으로 더위를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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