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4)in #steemzzang • 7 days ago 정신 없이 지나간 아침 점심 때가 되어 겨우 앉았다. 빵이라도 먹으려고 했지만 통밀빵도 식빵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떡집에 가서 다부지게 인절미 두 팩을 샀다. 실컷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목이 메이고 잘 넘어가지 않는다 물만 마시고 있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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