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인지, 내가 직접 알아보자고 생각했어요- 김성심CM

내가 여왕처럼 살 수 있는 도구는 없을까?
회사를 알아봤을까요? 안 알아봤을까요?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지만 제 꿈을 위해서
이 회사를 정확하게 알아보자라고 생각하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업인지,
남의 말만 듣고 이 사업을 할 수 있어요?
내가 직접 알아보자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