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3)in #steemzzang • 18 days ago 송년회를 하기로 했지만 시국이 뒤숭숭하기도 하고 또 항공기 사고로 고인과 유족들을 위한 애도기간이라 그냥 지나가자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기왕 예약을 했으니 무조건 취소를 하기보다 조용히 식사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물론 규모도 줄였다. 나도 줄어든 규모에 속한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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