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년 전에 터닝 포인트를 경험을 했습니다.-김미화RM

터닝포인트는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

여러분들이 애터미 얘기만 하시면 됩니다.
제품을 쓰게 하고 그다음에 사업을 하게 하고
그거는 누구 마음이에요?
내 마음대로 남을 바꿀 수 있어요? 안 되죠?

우리는 소문을 내고
정보가 있다라고 알려주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려주면 하고 안 하고는 누구마음 이예요?
그분 마음이에요.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누군가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이왕이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성공을 응원하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