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밤(2024.10.31)

in #steemzzang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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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에 생일을 맞았네요
초를 나이만큼 꽂으려니 한참 꽂아야해요
두번째 서른이 지나고도 반이 훌쩍지나가네요
인생은 60부터가 실감나요
한창 일하기 좋은 청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