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향기

in #steemzzang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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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피어 들떴던 기쁨도 잠시
화려하게 살다 허무하게 떠나는 삶
피고 지고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거늘...
홀로 남은 나 그래도 씩씩하게 방글방글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