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in #steemzzang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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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 이른 새벽 눈비비고 일어나
알밤주 우러 다니던 곳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은 관광지의
주차장이 되었고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은 낯선 동네가 되었다
행복했던 어린 시절 내 마음의 고향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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