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2025년 7월20일fj1 (73)in #steemzzang • 22 hours ago 조용했던 시골마을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다리가 부서지고 온마을이 물에 잠기고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아픔이 검은 강이되어 휩쓸고 지나갔다 악몽 같았던 지난밤 기억하고 싶지않다 #steemit #atomy #steem #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