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2025년 7월20일

in #steemzzang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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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시골마을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다리가 부서지고 온마을이 물에 잠기고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아픔이
검은 강이되어 휩쓸고 지나갔다
악몽 같았던 지난밤 기억하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