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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닉네임 챌린지] @ddllddll -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

울 삼호는15년 1월인데.... 친구네요~ 둥이들이랑..
삼호도 태어나자마자 인공호흡기달고있느라 일주일간 못봤더랬죠...ㅠㅠ 그때 생각나 울컥했네요.
도담이 랄라 태명 이뻐요.
울 삼호는 만복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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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처럼 복을 가득 안은 아기였군요!!
리자님처럼 사랑이 넘치는 엄마를 만났으니
정말 복덩이 삼호네요
리자님도 걱정 많으셨겠어요ㅠ
지금은 건강히 지내고 있으니 정말 감사하고 너무 대견한 삼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