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봄 속에... 어쩌다
겨울이 들어와 혼란스러운
월요일....
하늘을 덮고 있던 벚꽃잎
비 바람에
어쩔수 없이 떨어지고...
철죽은 잠시 웅크리고 있는 듯....
봄 꽃들이
멀미나 듯 어지러윘겠다.
봄 속에... 어쩌다
겨울이 들어와 혼란스러운
월요일....
하늘을 덮고 있던 벚꽃잎
비 바람에
어쩔수 없이 떨어지고...
철죽은 잠시 웅크리고 있는 듯....
봄 꽃들이
멀미나 듯 어지러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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