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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nslation] Enough is enough - A Korean Curator, for Whom and for What?

in #steemit7 years ago

저는 이글을 굳이 번역까지 해서 이렇게 외국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해당 큐레이션의 글은 읽는 대상을 처음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해당글을 보고 있지 않았을 테구요...
영어권의 (일부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이미 KR 커뮤니티를 좋지 않은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로 단점을 지적하며 분쟁하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그들에게 조롱거리만 더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포스팅(비판글)이 외국에 굳이 숨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굳이 알려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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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이 글은 요청이 있었기에 올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kr커뮤니티의 문제점이 kr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굳이 알려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