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1장] 주요셉 시인의 시 한편 221ididid (77)modin Steem Book Club • 3 years ago 성령의 바다·21-------- 올무 사람들이 먹다 버린 찌꺼기 놓고 아귀다툼 벌입니다. 큰 고기 작은 고기 할 것 없이 욕심 채웁니다. 육지의 생활 너무 그리워 감투 뒤집어씁니다. 그러나, 사탄은 용서가 없습니다. 그 몰려있는 물고기들 한 그물에 널름 집어삼킵니다. 한꺼번에 지옥(地獄)으로 끌고 내려갑니다. #book #reading-book #booksteem #krsuccess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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