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even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1
사진 멋집니다. 낯선 동네 골목길은 아련한 감성에 젖게 하죠. 옛추억.
저는 이상준이라고 합니다.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제 소개도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