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in SCT.암호화폐.Crypto4 days ago (edited)

몸이 아픈지 4일째. 숨을 쉴 수있어 살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청소도 하고 분리수거 하고 나니 엄마가 일어나셨다. 카레로 식사하시고 목욕을 시켜드리고 깔개에 옷과 수건을 손으로 빨아서 세탁기에서 헹굼하고 엄마담당 복지사님 3시에 오셔서 3시반에 가셨다. 조금 누워 있다가 강아지 데리고 아파트 한 바퀴 돌고왔다. 매일 가다가 4일만에 데리고 나가니 무척 좋아한다. 나도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