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도 변해야 한다.
스팀도 변해야 한다.
그래서 새롭게 개발하는 앱은 앱테크 앱이다.
스팀 활성 사용자 수는 너무나 적다.
사용자를 늘리는 데는 앱테크가 가장 효과가 있다.
매일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준다.
액션을 등록하면 나오는 저자 보상도 있다.
글 하나 잘 등록하면 평생 저자 보상 받을 수 있다.
한 인물에 대해 경쟁 관계가 쉽게 만들어진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다. 사용자 수가 많은 앱들의 특징은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했다는 것이다.
그게 보상일 수도 있고, 경쟁심을 유발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한 특징이 없는 앱은 사용자가 없다.
폴리펀치는 앱테크 컨셉이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Greetings friends,
I'm from Venezuela and I speak Spanish. I'd like you to recommend some publications where I can learn about your projects. Especially this:
사용자를 늘리는 데는 앱테크가 가장 효과가 있다.
The problem I'm having is that the translators don't express themselves accurately in Spanish.
Thank you.
Hi joslud.
I am glad to share my development with your and your friends.
Here are a brief introduction of this new app.
https://steemit.com/steem-dev/@etainclub/polypunch-status-of-a-political
In Korea we have a term 'AppTech' meaning that users use apps to earn daily rewards.
My new app seems one of 'AppTech' apps but it is special since the reward will be given by steem power. I am not sure if this strategy works or not. But at least giving steem power reward can prevent abusers from farming the rewards.
By the way, my new app seems like a game that punches public figures regarding their political actions and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