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3 ㅣ 가끔씩 즐겨먹는 최애 추어탕 포장해왔어요... 재료에 충실한 범골추어탕

추어탕이 얼큰하지만 짜지않고 처음 끓을때 면을 먼저 건져 먹는데 어탕국수처럼 첫면발도 맛이 좋아요

포장주문해서 가져온 것으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범골추어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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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큰한 추어탕은 밥도둑처럼 밥 한공기를 순식간에 비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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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닥 비웠네요 이런 너무 많이 먹어버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