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엔진에서 아주 과소평가되어있다 생각되는 토큰 - STEEMSCView the full contextzzings (80)in #sct • 6 years ago 그런분이, 스판도 만드셨기에 믿고 갑니다.
사실 마지막 이유에 그 내용을 쓰려다가 말았어요^^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는 것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강제하는 장치가 스팀엔진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SCT가 성공하며 계속 발전해나가는 한,
신뢰부분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