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하시는 큐레이터분들을 폄하하거나 그에 대해 악의적 생각이 있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서로 조율하신 의견들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톡방에 없어서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