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저는 큐레이터 분들께서 그런 의도로 활동하시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에 대한 공감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보상의 격차가 너무 크므로 여러 우려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