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산 물건을 어머니께 보내니 어머니가 하는 말 : "아저씨 돈 빌려주고 물건으로 받는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은 가볍게 웃음 좀 드리려고요

스팀마켓(스팀협동조합, 짠마켓, JAZZ)에서 산 물건을 집으로 마구마구 보냈습니다.

포도즙, 합격쌀, 사과즙, 가평벌꿀, 가평잣...

어머니 하는 말
"아저씨 돈 빌려주고 물건으로 받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을 못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왠지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스팀에 돈 맡겨놓으신 분들~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