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참 그러기가 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상황이 ㅎㅎ
대부분은 좋아하는일은 어느정도 잘하게 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실제로 직업을 선택할 때 그 상황에서는 사실 잘하는 것 말고 다른 곳에도 지원을 하긴 할테죠. 그래도 만약 합격을 두군데 이상하게 된다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취업을 하려고는 하겠죠.
그래도 좋아하던 일이면, 일이되어도 하기 싫은건 맞지만 그래도 할만은 할테고, 좋아하지도 않던일을 업무로 맞게 되면 좋아하게 될 확률은 더 희박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