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ewiz's 다이어리] 또 이사🚚 / 그리운 베트남 / Go to 제주 ✈
이사한 집 너무 멋집니다.
혼자살기 너무 외로운 투룸을 장만했으니, 외로움 달래줄 짝이 곧 생기겠지요.
길 건너주는 천사 소녀 정말 감동이네요.
저런 상황에서는 외지인들은 쉽게 못 건널 거 같아요.
오늘도 제주는 비가 오고 그래서 날씨가 좀 쌀쌀하지만, 여행운 좋으신 뉴위즈님이 오시면 제주도도 며칠 반짝 따뜻해지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외로움을 달래줄 짝은 태어나긴 했겠죠??ㅎㅎ
하이트님의 나와바리(?)에서 재밌게 놀다 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