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으나.. 수정할게 많네요 로직변경을 또... (스테픈 2km완료)
현재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두 과목입니다.
시뮬레이션과 머신러닝
둘다 기출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시뮬레이션은 존재하네요
양이 상당히 많아서
풀다보면 머리에 좀 남을것 같습니다만...
문제는 그럼 머신러닝이네요
진자 머리아픈 과목입니다 하...
풀어볼 문제도 없고...
일단 노가다로 시뮬레이션 문제를 작성중인데요
3일동안 타이핑해서 unix는 끝냈네요
unix 2019년도 문제정도만 추가로 작업하면 얼추 마무리 될것 같군요
문제가 많아서 공부는 많이 되었습니다.
풀어보면서도 자신감이 생길것 같네요
지인과 대화하다가
이러한 피드백을 받게 되었네요
이건 고민을좀 해봐야겠군요
화면에 뿌릴때 랜덤으로 뿌리게 만드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이것도 방법을 고민해서 추후 변경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로직을 변경해야할 부분이 생겼다.
정답을 체크하는 부분인데
배열을 생성할때 배열의 갯수를 제한해서 만들었더니 문제가..
시험문제가 적은 페이지의 경우 메모리 낭비가 생기고
시험문제가 많은 경우 배열의 갯수가 시험문제보다 적다면 문제가 발생할것이다..
음... 배열의 길이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push로 밀어넣는 로직으로 구현하는게 어떨까 고민된다.
스테픈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