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2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면 변화와 수용이 힘듬
--> 꼰대가 되어 감
한편으론 모르는게 약이니
나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정답은 없지만,
인간(의 뇌)이 일상의 안정감 뿐만 아니라 성장도 추구하는 거 같기는 함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면 변화와 수용이 힘듬
--> 꼰대가 되어 감
한편으론 모르는게 약이니
나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정답은 없지만,
인간(의 뇌)이 일상의 안정감 뿐만 아니라 성장도 추구하는 거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