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로 잡기로 했다.
2019년 말 코로나 창궐로 인해 내 사업은 부도가 났고,
결국 지금의 나는 파산의 경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대략 2년동안 휴가를 핑계삼아 인고의 시간을 보냈음은 이제 충분하다.
다시 재기 할 때가 된 것 같다.
오랜 미수건에 대하여 독촉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외 사업자인데, 나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협박아닌 협박을 했던 정황이 있는 클라이언트였다.
똑같은 방식으로 돌려주기 위해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었고,
올해가 가기전까지 피드백 (미수 해결) 이 없다면 다시는
한국땅을 밟지 못하도록 최대한 노력해 줄 예정이다.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