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드디어 프라하성 2부View the full contextsteem-agora (85)in #prague • 3 years ago 프라하 창문투척 사건. 그런데 던져진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았지요
해자의 거름 더미에 떨어져 살았다지요. 그래서 '추락남작'의 칭호를 받았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