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857] 점심시간에 걸어서 여기까지
오늘도 점심시간에 걸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답답함을 풀고 왔습니다.
조금 더 멀리 걸어가보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에 갔다올 수 있는 한계가 여기네요. ㅎ
점점 해가 길어지고 있으니 퇴근 후에 걷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걸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답답함을 풀고 왔습니다.
조금 더 멀리 걸어가보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에 갔다올 수 있는 한계가 여기네요. ㅎ
점점 해가 길어지고 있으니 퇴근 후에 걷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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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이런곳을 걸어 볼수 있다니... 좋네요^^ 부럽!!
제가 생각해도 복입니다. ^^
점심에 바닷가 산책이 가능한 직장이 부러운 1인입니다~ ^^
제주는 이젠 정말 따뜻한 날씨겠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자주 가야겠습니다.
네 ~~!! 점점 어둠이 얇아지고 있어요
6시가 넘어가도 한밤중이던 때가 불과 ㅎㅎㅎ
조금 더 날이 지나면 아주 좋은 산책시간이 되시겠는대요 ^^
조금 더 날이 지나면... 너무 더울지도 몰라요. ㅎ
걷기만잘해도 좋은 운동입니다 ~
열심히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