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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기적인 여행 가이드 2(A selfish travel guide 2)
오래전에 델리에서 보름쯤 지낸 적이 있었는데
반은 숙소에서 맥주만 마신 기억이 나네요.
혼자 1년동안 장기여행 하던 때인데 그때 괜히
무섭고 좀 지친듯했어요.
지금은 그때 좀 더 다녀볼껄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오래전에 델리에서 보름쯤 지낸 적이 있었는데
반은 숙소에서 맥주만 마신 기억이 나네요.
혼자 1년동안 장기여행 하던 때인데 그때 괜히
무섭고 좀 지친듯했어요.
지금은 그때 좀 더 다녀볼껄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아... 그러셨군요. 공감합니다. 인도는 확실히 그럴수 있어요. 저도 인도 갔을때는 멘붕와서 당황했거든요. 인도는 정말 어메이징하죠. 그리고 장기여행으로 지쳤을때는 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