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photography • 7 years ago 어릴 땐 헤어짐을 생각하며 만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나이 들어감에 따라 이성이든 어떤 관계든 끝을 보며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ㅠ
어른의 삶은 서글픈 구석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