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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

in #photography7 years ago

어릴 땐 헤어짐을 생각하며 만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나이 들어감에 따라 이성이든 어떤 관계든 끝을 보며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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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삶은 서글픈 구석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