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ETC, review (파리 그외 사진들) 후기

in #photography6 years ago

숙소 창밖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하늘이 정말 예쁩니다.
These are pictures taken outside the hotel window.
The sky is so pretty

KakaoTalk_20180910_110110219.jpg

KakaoTalk_20180910_105429978.jpg

뱅센 성 외부 Chateau de vincennes

KakaoTalk_20180910_105409002.jpg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 Paris Museum of Modern Art

KakaoTalk_20180910_105348332.jpg

그외 ETC

KakaoTalk_20180910_105906892.jpg

KakaoTalk_20180911_090014799.jpg

KakaoTalk_20180910_105444383.jpg

KakaoTalk_20180911_090114379.jpg

KakaoTalk_20180910_110023017.jpg

KakaoTalk_20180910_105656448.jpg

KakaoTalk_20180910_105850709.jpg

KakaoTalk_20180910_105621138.jpg

파리를 7월3일부터 7월13일까지 총 10일정도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유럽은 이전에 베를린 을 가본적 밖에 없었고 파리에 도착해보니 같은 유럽이어도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파리 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베를린보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였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항상 흥이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제가 갔을때 마침 월드컵 . 프랑스의 준결승 날이 겹치는 때여서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간 여행이라서 금저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되지 않아 그냥 일반 관광지를 돌아다닌것 뿐 그들의 음식 이나 문화를 제대로 체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엔 돈을 좀더 모아서 음식투어를 위주로 여행 계획을 짜 봐야겠네요 ㅎㅎ

I went to Paris with my friend for 10 days from July 3 to July 13.
Europe had only been to Berlin before, and when I arrived in Paris, I could feel different atmosphere in the same European language.
The atmosphere in Paris was more lively and lively than in Berlin.
It was a city with lots of things to see and always fun. When I went to the World Cup, I could feel the heat of the people as it coincided with the semi-final day of France.

As I went on a trip with my friend, I could not afford enough, so I just traveled around general tourist sites and did not experience their food or culture properly.
Next time, I'll save some money and make plans for my trip around the food tour. Haha

항상 번역기를 통해서 영어로 글을 작성하니 혹시 오역이 있어도 영해 바랍니다.
나중에는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제가 직접 글을 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I always write in English through a translator.
Later, I will study English harder so that I can write my own writing.

Sort:  

사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