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볍지 않은 일드 '아름다운 이웃'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oldlife • 7 years ago 베일 준비를 하고 봐야하는군요 서늘합니다. ^^ 가방뒤지다 면도날에 베여본 사람으로서
삶속에서
언제나 면도날이 준비되어 있지요.
우리는 베일 뿐입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