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만의 통신기기 그리고 집주인 낚기까지..View the full contextacceptkim (59)in #my-communicationdevice • 7 years ago 소위시절 벨만 울리면 벌벌떨던 기억이 나네요 으으...
억셉님도 삐삐와 친하지 않으셨군요 ^^
뭔가 울린다는 것은 불길함의 시작인..
지금 생각해봐도 이때부터가 족쇄의 시작인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