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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슥's 먹스팀] (일산 맛집) 엄마 밥상, 엄마가 차려주신 밥이 그리울 때..

in #muksteem7 years ago

식당 이름부터 너무 정겹네요.ㅎ
집밥이 그리울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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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어머니같이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ㅎㅎ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