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만든 핸드메이드 피자~
안녕하세요~
이시간이면 항상 주말가족 헤어지는 시간이네요~
남편 KTX역까지 태워다 주고 온 @sunny97입니다.^^
주말내내 한상씩 잘 차려 먹고나서 밥이 지겨워져 가는날 저녁은 간단하게 핸드메이드피자로~
비쥬얼상 녹색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얼마전 보나베띠에서 먹었던 스테이크피자에 잔뜩 올려져있던 상추가 생각나서 어제 고기 쌈싸먹고 남은 상추를 토핑으로 올려봤어요 ㅎㅎ
색상이 밸런스가 이제야 맞네요~
음료도 토마토와 바나나를 갈아서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든든히 맛나게 먹고 잘가시게 남편!
1주일 또 열심히 살고 금욜에 봅시다^^
다들 가족과 행복한 일요일 저녁되세요❤️
사진 넘 탐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아. 맛있어보입니다. ^^
ㅎㅎ 괜찮긴하네요 ㅋㅋ
색깔이 알록달록~!! 초록상추가 올라가니 딱 깔맞춤이네요~~!! 보기도좋고~ 맛도좋을것같아요^^
ㅎㅎ네 잘 먹긴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