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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맛집탐방] 이억남의 그릴 “파히타” 를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는 글에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부적인 글쟁이가 아닌지라 머리속에 떠오르는 말들을 주절주절 나열한답니다.. 그래도 이런 화법이 북키퍼님께 거슬리지 않아 다행이에요..
한번의 식사로 육해공을 즐기는 것이 수랏상부ㅜ럽지않은 식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는 글에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부적인 글쟁이가 아닌지라 머리속에 떠오르는 말들을 주절주절 나열한답니다.. 그래도 이런 화법이 북키퍼님께 거슬리지 않아 다행이에요..
한번의 식사로 육해공을 즐기는 것이 수랏상부ㅜ럽지않은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