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성공한 작품
1시부터 준비해서 2시부터 열심히 티켓팅을 했는데...
3작품 성공했어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불멸의 검>
일본영화 예고편을 봤을때는 <무한의 주인>이었는데 제목이 바뀌어서 놓칠뻔 한 작품이에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책으로 엄청 재밌게 읽었었는데 영화가 나와서 예매했어요.
GV라서 하마베 미나미도 만날 수 있어요~
개봉 전에 책 한 번 더 읽고 봐야겠어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얼핏 본 애니들 중에서 가장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예매했어요.
카탈로그에 보니 꽤나 기대작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네요.
<나라타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은 티켓팅에 실패했어요. ㅠㅠ
아리무라 카스미짱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