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공포영화 유전을 보고나서(스포X) After watching the horror movie "Hereditary"

<영화 유전 한국 포스터(korea poster)>

우선 영화 유전은 아리 에스터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다.
Movie "Hereditary " is the first full-length film directed by Ari Aster.

아시다시피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받으며, 호평을 받은 공포영화이다.
As you know, it is a critically acclaimed horror film with 100 % fresh content in Rotten Tomatoes.

이전에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신선도를 받은 공포영화 겟아웃도 만족한 기억이 있다.
The previous highly refreshed horror movie get "Get Out" . has a satisfactory memory.

우리나라에서는 미국판 곡성이라는 말도 많이 돌았었다.
In our country, the word " American Gokseong " was frequently coined.

내용적인 부분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며, 리뷰를 써보겠다.
The content could be spoilers, so I'll try to control myself and write a review.

유전이라는 영화는 기존 공포영화들과는 달리 갑툭튀의 진부한 공포영화들과는 달리
"Hereditary " is not the same as the old horror movies.

상당히 오묘하고 오컬트적인 분위기로 나를 압도했다.
I overwhelmed me with a rather subtle and touch-oriented atmosphere.

공포영화를 찾아 즐겨보는 나조차도 후반부분에 분위기에 압도되어 잠시
Even I, who love to watch horror movies, was overwhelmed by the atmosphere in the second half and

쉬고 싶을정도로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한마디로 서스펜스적인 부분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잇다.
The tension is so intense that I want to rest. In short, the suspense is a success.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은 배우들의 연기력이다. 개인적으로 엄마인 애니를 연기한 토니콜렛의
Another thing to notice is the acting skills of the actors. Toni Collett, who personally plays Annie,

연기력은 정말 극찬을 불러온다. 딸 찰리역의 밀리 샤피로와 아들 피터 역의 알렉스 울프
The acting ability really draws rave reviews. Milly Shapiro as daughter Charlie and Alex Wolf as son Peter.

아버지역의 가브리엘 번 연기력 또한 흠잡을 부분이 없었다.
The performance of Gabriel Benn in his father's role was also flawless.

후반부로 갈 수록 엄마역인 애니의 연기는 나를 소름돋게 만들었다.
As I went into the second half, Annie's performance made me goose bumps.

영화 러닝타임은 2시간 정도 되며,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초중반 부분도 분위기를 압도 시키며
The movie run time is about 2 hours, and the first half, which can be a little boring, is also overwhelming.

스토리 진행을 잘 이끌어 냈다. 결론이 조금 아쉽지만 영화를 보고 계속 찾아보게 만드는 영화였다.
It well led to the story. It was a movie that made me watch movie and keep looking.

결론은 내가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중 탑3에 해당한다. 갑툭튀 진부한 공포영화 속에서 진주를 찾은 것이다.
The conclusion is one of the top three horror films I have seen so far. They found the pearl in a bottom-out horror movie.

이 영화는 마치 샤이닝과 같이 되내이면 되내일수록 더욱 공포감을 느낄 수가 있다.
The film is as much a horror as The Shining.

공포영화 좋아하는분들은 꼭 이 영화를보길 바란다.
Anyone who loves horror movies should watch this movie.

스토리적인 부분에 단점인 부분을 말하겠다.
Let me tell you the story and the downside.

<많진 않지만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원치 않으면 단점부분은 넘겨주세요>
<Not many, but a few spoilers, if you don't want to, pass the next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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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파이몬이라는 악마가 나온다. 이 악마의 대해 전혀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조금 있으니
In this movie, there is a devil named Pimon. If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this devil, you don't understand it.

숙지하고 가도 괜찮을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은 이것과 결말이 약간 난해하다는 것 뿐이였다.
It would be all right to go along with it. The only downside I think is that this and the ending are a little difficult.

그럼 이만 리뷰를 마친다.
Now, we have finished revi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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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t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