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 <그녀는 요술쟁이(Bewitched), 2005>

in #movie6 years ago

제목만 보고 "아내는 요술쟁이"던가? 그 영화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닌가 보네요.
니콜 키드먼은 예쁘고 매력적인데 좀 무서워요. 스릴러 영화에 딱 맞는 배우인 거 같아요.

Sort:  

앗 맞는 것 같아요. 옛날에 드라마? 식으로 있던 것 같은데 영화에서는 그 드라마를 다시 리메이크 하는 역할로 두 배우가 그 안에서 배우들로 출연합니다 ㅎㅎ 영화에서도 드라마 장면이 잠깐씩 나오는데 코믹하고 재밌어 보였어요.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니콜 키드먼 배우도 연기를 할 때 참고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