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과 얼음의 노래! 핸드드립으로 여는 수업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missionlearning • 7 years ago ㅋㅋㅋ 저도 교생 때 보면 내가 저랬었나 싶고 부끄럽긴 한데 젊음은 부럽고 ㅋㅋ 생활 속에서 수업 내용을 적절히 잘 찾아내셨네요!! 동기유발이 제대로 됐을 것 같아요 ^^ 언제나 고민 중의 고민은 동기유발입니다. ㅠㅠ
네ㅎ 미션러닝 하시면 그런 고민이 좀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저를 교생으로 봐주신건가요? 어리게 봐주신거죠?ㅋㅋ 교생 지도 하고 있었는데 저때 교생샘들 단체로 수업참관하고 있었을거에요^^
하핫 그런 건 아니구 예전 수업을 떠올리다보니 교생 때 수업한 게 생각나서요.^^
ioll님이 어려보이시긴 하지만요 ㅋㅋㅋ
교생지도까지 하시다니!! 저희 학교는 너무 작아서 그런지 교생이 안 오네요.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뭔가 에너지도 넘치고, 젊은 선생님들과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